배스킨라빈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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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언제 먹어도 참 맛있다, 그 중 배스킨라빈스31은 더더욱 맛이 좋다. 맨날 먹고싶지만.. 살찌는것도 생각해야하고 맨날 먹었을 때 비용은 감당이 안될듯 하다. 나는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시원하고 상큼한것보다는 달달하고 느끼한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거다.

배스킨라빈스31에 가면 내가 꼭 먹는 메뉴는 아몬드봉봉이나 사랑에빠진딸리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이 세가지 중 하나는 꼭 먹는데, 요즘에는 이상하게 민트에 푹 빠져서 민트도 먹어봐야겠다. 치약맛이 나서 싫어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진짜 입맛도 변하는것 같다.

파인트는 7,200원이다. 가격대비.. 가끔 먹을민 한것 같고.. 계속 먹으면 좀 그렇다 ㅋㅋㅋ부담스럽다.

계절을 따지지않게 먹는 배스킨라빈스31 지금 이 순간 너무나도 먹고싶다. 얼른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