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제리코팡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활의달인 바게트, 블랑제리코팡 후기 오늘은 생활의달인 바게트를 먹어보기로 한다. 마포에 간 김에 블랑제리코팡에 방문해서 바게트를 한움큼 사왔다. 생활의달인 바게트는 이스트를 넣지않아서 소화를 잘 되게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기로 유명한 빵집이다. 그래서 더욱더 궁금했고, 드디어먹었다!생활의달인 바게트는 이렇게 군고구마 봉투같은곳에 넣어주는데 옛날갬성이 느껴져 참으로 좋다. 또한 봉투에 매장명이나 이런게 박혀있지 않아서 이런 투박함 또한 아주 좋더라.바게트의 고소한 향이 솔솔 올라온다. 파리에서 맛봤던 바게트는 쫀득한 바게트. 나는 개인적으로 그런걸 좋아하는데 겉이 바삭해서 조금은 염려가 되었다 내입맛에 맞지 않을까봐서...? ㅋㅋㅋㅋㅋㅋㅋ한조각먹고 다음날 먹으려고 했더니 돌처럼 딱딱해져서 먹을수가.. ㅋㅋㅋㅋ 사서 바로 먹어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