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온천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벳부 온천여행.. 추우니까 생각난다! 날이 추어지니까 생각나는것이 온천, 찜질방.이런 단어들이다. 서울은 추워도 정말 너무 춥다 ㅠㅠ 그래서 오늘은 사진은 뒤적이다가 벳부 온천여행에갔던 사진을 보게되었다. 정말이지 너무 옛날같은 느낌이 드는건내가 현실에 너무 몰입하고 있었던게 이유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 포스팅은 보는 사람들은 따뜻해지길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 보겠다. 벳부 온천여행을 우리는 료칸으로 잡았다.자고로 일본의 온천을 느끼기 위해서는 료칸을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인당 1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을 지불하고 묵었던 벳부 온천. 하지만 그 10만원이 넘는 금액이 아깝지 않았다.다행히도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고,다시한번 일본여행을 간다고 하면 벳부 온천여행을 꼭 다시한번가서 더 자유롭게, 더 즐기고 오고싶다.(항상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