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지는 사람을만들지

바나나보관법 어렵지 않아요!

이상하게 나는 바나나를 구입하면

금방 익어버리는 바나나 덕분에 바나나를

많이 사다놓지 않는데.. 이번에 알게된

바나나보관법.


다들 손쉽게 바나나를 오랜시간 두고 먹을 수 있으니

집중하길 바란다!


보통 나는 바나나를 세일할 때 한손 사다 놓는다.

울 동네는 이 한손에 3,000원이다.


정말 좋은동네에 살고있는 나란 사람!




이제 이 바나나보관법을 설명해보겠다.

다들 집중준비!






바나나보관법을 찾아보면

옷걸이나 어디에 걸어서 바나나표면이 땅에

닿지 않게 하면 오래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줄기에 있는 껍질이 헐렁 해 지면서

바나나가 벗겨지는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니 이것은 바나나보관법으로 탁월한것이

아니라는것을 이야기하는거다!






우리가 보면 기내에서 나눠주는 바나나가

손상되지 않고 깨끗한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모두 줄기까지 깊게 자른 껍질 때문이라는 사실!






이렇게 깊게 하나하나 잘라서 보관하면

바나나의 껍질이 느슨해지는것이 거의 없다.

(최소 2-3주는 이렇게 먹어도 된다)






이렇게 자르면 나중에 끝에 자른단면만

거무스루 하게 변하는데, 이게 굉장히 오래간다.






나는 이렇게 하나씩 자른 바바나를 상자에 보관한다.

그러면 바나나 너마 빨리 익어서 

버릴일이 거의 없는거다, 이 얼마나 지혜로운 생활의 습관인지.


나 스스로 굉장히 대견하다!






바나나를 하나하나 잘라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자르고 난 후 오랫동안 먹을

바나나를 생각하면 번거로움 쯤이야.. 훗






바나나보관법 전혀 어렵지 않다.

생활의 지혜는 모두 우리의 삶속에 있으니

지혜로운 삶을 살기 바라며, 나는 바나나 하나

먹어야겠다!







'간지는 사람을만들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니클로 슬렉스 활용도 참 좋아!  (0) 2018.01.25